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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 주간뉴스​

4월 첫째 주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한강유역의 대표적인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한반도의 가장 전형적인 빗살무늬 토기 문화를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지라고 해요. 지역사회 안에 이렇게 훌륭한 유적지가 있다니. 우리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기 너무 좋아요.

실내활동으로는 매듭공예와 우쿨렐레, 미술, 켈리그라피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태권도>>

일 주일에 한 번 '한미태권도' 관장님과 함께 겨루기와 여러가지 체육활동을 하고 있어요.

망월천 길을 따라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4월의 첫째 주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대학 학생들의 얼굴에도 밝고 예쁜 꽃이 만개했다는 소식 입니다.  하루 낮 시간 동안 문화 ,체육,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를 증진 시키고 있답니다.  

청년들의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