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예창작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직업적응훈련 행복한 공예 프로그램 전시회

“행복한 공예 프로그램”

지난 6월 23일 1회기를 멋지게 개강했던 공예 프로그램이 어느새 마지막 회기가 되었습니다.
정들었던 공예 선생님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아쉬워 눈물을 흘리는 훈련생들도 있었는데요.
직업재활실 앞에는 그동안 정성 들여 만든 도예 작품들이 멋지게 전시하고 선생님들이 준비해 주신 다과와 함께,
소감을 발표하고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훈련생들이 만든 멋진 작품들은 당분간 나누미 카페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고,
연말에는 하남시 장애인복지관 작품 전시회에서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직업적응훈련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