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 주간뉴스

8월 넷째 주

한가람미술관 앤서니브라운 展

앤서니브라운 작품 전반에 흐르는 주제는 사랑과 우애입니다.  고릴라와 침팬지 같은 동물을 주인공으로 등장 시켜 인간의 정서를 표현하는 작품이 많답니다.
사랑과 우애를 발판으로 우리 학생들도 청년대학 생활을 이어가기 바랍니다.

오늘은 내가 우리 집  ‘요리사’

지난 주 학생들이 직접 메뉴를 정해서 장을 보고, 가정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사전학습

청년대학 학생들은 미술관 관람에 앞서 '앤서니브라운' 작가에 대한 사전 학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어보고, 작품을 감상하며 그림을 직접 그려보는 활동을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표현해 보았답니다.

이러한 사전 준비 덕분에 학생들은 평소보다 더욱 높은 관심과 몰입도를 보였으며, 관람 중에도 작품에 대해 진지한 태도로 임하였답니다.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의도를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앞으로 청년대학은 사전학습을 통해 미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 향상시키고, 관람 태도와 집중력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주도 우리 학생들은 문화예술 향유 능력 증진 및 자기표현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대학생활을 즐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