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 주간뉴스

11월 첫째 주

하남시 가을 명소를 찾아가 봤어요.

나무고아원

노란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나무 아래서  감성 사진을 남겨보세요.

미사 경정공원

이국적 느낌의 핑크 뮬리와  깊어가는 가을 날 멋진 인생 샷을 찍어 봅니다.

한옥 마을

청명한 하늘, 붉게 물든 햇살에 감성 가득한 가을 오후... 북한산 아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한옥 마을에 청년 대학이 방문했습니다. 고운 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웠는지 이 소식 지에 다 담을 수 없지만, 사진으로 대신 전달합니다.

가을... 청년 대학을
물들이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한옥 마을과 공원을 거닐었던 청년 대학 학생들의 미소가 가을 햇살보다도 따뜻한 한 주였답니다.
요즘은 한복을 입어 볼 기회가 드문데요. 학생들에게 낯설지만, 즐거운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주간 활동 서비스(청년 대학)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아 학생들의 추억 앨범을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