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 주간뉴스 (2025년 6월 넷째주)

실학박물관 (6/24)

아쉽지만 실학박물관 6회기차 마지막 수업 날이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둬야겠죠?

그동안 배웠던 내용(실학자, 유물 등)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실학박물관을 소개하는 카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실학박물관 교육 강사님들과 학생들이 정이 많이 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인만큼 박물관 근처 ‘다산 생태공원’을 둘러보고 정자 그늘에 둘러앉아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쥬라리움 (6/23, 25)

청년대학 학생들이 조별로 ‘쥬라리움’을 순차적으로 방문했습니다. 이색 동물 체험관입니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동물들을 보며 먹이도 주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월 시네마-해피투게더 (6/23)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2층 강당에서 진행하는 영화 상영에 청년대학 학생들도 함께했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마음 아픈 전쟁영화에도 학생들은 맛있게 팝콘 먹으며 관람했습니다^^

요리활동 (6/26)

또다시 요리활동 수업이 돌아왔습니다! “피자 토스트 만들기”

차곡차곡 재료들을 얹어가며 나만의 요리작품을 만들어봅니다. 

요리활동은 학생들이 기다리는 수업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청년대학 실학박물관 수업종강

실학박물관 첫 수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약 2달이란 시간이 지났고, 마지막 수업을 마쳤습니다.

학생들이 아쉬워하는 것 보니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청년대학은 실학박물관 수업처럼 양질의 협력기관을 계속해서 찾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할 때까지 저희들의 노력도 계속됩니다.